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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소주 기공식 (일등방송) 덧글 0 | 조회 671 | 2016-05-31 12:53:4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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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삼학소주 제2의 도약 예고
지난 27일 홍성 2공장 기공식과 비젼 선포식 가져
 
류희자 기자 기사입력  2016/05/29 [14:19]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류희자 기자】 6~70년대 대한민국의 소주시장을 선도하며 시대를 풍미했던 삼학소주(회장 김진호)가 충남 홍성에 제2공장 기공식을 열며 제2의 도약을 예고했다.

 

▲   김진호 회장(사진 중앙)과 삼학소주 임직원들이 컷팅식을 마치고 화치팅을 외치며 기념촬영   © 류희자 기자

 

지난 27일 오전 11시 충남 홍성군 갈산면 동성리에서 열린 삼학소주 제2공장 공식 기공식에는 1,5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소주시장을 석권하던 삼학소주의 부활을 기원했다.

 

▲    삼학소주 김진호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는 모습  © 류희자 기자

 

행사는  사)한국불교 명예의전당 이사장 철암스님의 무사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축하공연,개회선언, 경과보고, 비전선포,테이프컷팅순으로 진행됐다.

 

▲  김진호 회장이 인사말고 비전을 선포하고 있는 모습       © 류희자 기자



김진호 회장은" 삼학소주는  다시금 삼학의 전통과 명예를지키고 국민주로 자리잡은 소주의 고급화로 국민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제품개발과 함께 소주의 제2세대를 이끌어가는,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예전 삼학이라는, 막강한 브랜드파워를 회복함과 동시에, 맛과 품질로 승부하기 위해 태어난, 기업이다"며, “제조방법부터 타소주와 구별되게 함은 물론 ‘언제나 좋은 벗’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로 거대한 소주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탄생된 최상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삼학소주는 맛과 품질이라면 이길수 있다는 자심감으로 해외에도 적극 수출중이며 3년 이내 전국 점유율 5% 달성과 연간 2억병 생산, 연매출 1900백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2홍성공장건설 및 소액주주 10만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학소주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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